2013. 8. 20. 19:57

이어서 둘째날


빅토리아피크 VICTORY PEAK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선풍기 에어컨도 없던 시절 어떤 분이 별장을 짓고 그 이후에 부유한 외국인 등 별장을 짓기시작하여 별장촌이 되었고 Findly Smith라는 사람이 정상과 밑에 오르내릴 목적으로 트램을 만들었고 사업확장을 위해 더 연장했다는...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피크에서 2층버스 타면서 내려가는 중..

 

< 디카로 찍은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