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9. 01:12
아침을 먹으러 CARLTON으로 왔다. (동네앞)
컨테이너 앞
독특한 잼통.
그리고 엄청난 종류의 칠리소스
척 아저씨의 아침.
이건 내가 고른 아침
척아저씨께서 사주셨다. 프렌치 토스트&에그스크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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