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의 겨울

사실 갑작스럽게 충동적으로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불과 몇주전 항공권을 47만원에(세금포함) 구매했다.

그렇게 겨울에 떠나게된 자카르타
아시아나로 처음타본다.

대한항공 땅콩이생각난다.
아시아나는 스낵안에 땅콩이있다.

라나델라이 노래전곡들었다.
아시아나 영화 선곡은 참 별로였다.

 

12월의 모이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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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X 아보카도카푸치노

첫날부터 제이코 아이스아메리카노

둘째날
마사지를 받으러갔다

산타모자를쓴 마사지 아저씨

 

expecting summer christmas!

 

 

 

 스타벅스가 굉장히 한국보다 싸다
아메리카노 2천500원 아이스레몬그라스젠티 3천3백원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여기서는 구매할 수 없다
끝!!

 

 

 
엄마랑 데이트1
피자헛!!

 

 그리고 혼자간 심.야.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