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6. 13:10

 

 

WE ARE NOT BAD PEOPLE
WE JUST COME FROM A BAD PLACE

 

 

 

 

우리는 무언가에 중독되어있다.

섹스, 돈, 스마트폰, 인터넷, 여자, 남자, 등등
주인공은 이 중에 섹스중독에 해당된다.
그리고 영화 제목은 shame

 

부끄러움 / 수취심

 

누구를 위한 부끄러움인지는..그나저나

이 영화 중 제일 충격적이였던 것은 자신의 성욕을 이기지못하고

게이바에까지가서 성욕을 풀었던 그리고 쓰리썸까지 자극적으로 보여줬다.

내가 말한 충격은 이런장면이 나왔다가 아닌 성중독의 무서움에 충격이였다.

 

 

 

 

 

이거 보고 디지털사진찍기 수업에서 읽었던 책이 기억이 났다. 김인숙 사진작가 작품인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2407706

갑자기 생각나서..ㅋㅋ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욕을 이기고자 운동을 하러..
뛰는 모습..

 

 

 

 

 

 

 

 

 

 

그리고 엔딩_

 

 

그리고 허무함을 느끼는..

 

 

 

간만에써보는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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