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1. 01:03

 

 

 

 

Laurence Anyways

 

 

 

 

 

 

 

 

 

이 커플 너무 멋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성별을 넘어선 이러한 사랑을 이겨낸 것이 아름다워보였다. 두 사람의 사랑을 위해서 무엇도 두렵지 않고 타인의 시선이 아닌 그 둘의 사랑의 먼저였기에 나름 부럽기도 했다. 용감한게 아닌 어쩌면 자연스러울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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