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1. 01:03
Laurence Anyways
이 커플 너무 멋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성별을 넘어선 이러한 사랑을 이겨낸 것이 아름다워보였다. 두 사람의 사랑을 위해서 무엇도 두렵지 않고 타인의 시선이 아닌 그 둘의 사랑의 먼저였기에 나름 부럽기도 했다. 용감한게 아닌 어쩌면 자연스러울 수 있었을 텐데..
'no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ken by paul (0) | 2015.12.20 |
---|---|
cage the elephant (0) | 2015.03.18 |
와일드, wild (0) | 2015.03.11 |
begin again (0) | 2014.10.04 |
지혜의 기술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