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줌마께서 만들어준 샌드위치

아저씨께서 만들어주신 아침.

아줌마표 햄버거

저녁으로

배부름

앨리슨이 준 스시 수시!

집에있던 물, 사먹은 페리에

 캠핑 중 아침으로 먹었던 커피와 샌드위치

미국엔 할로윈시즌때마다 나온다는..뜨거운거 차가운거 다마셔봄. 뜨거운것이 맛있음.

 이것또한 서부쪽에만 있다는 PEETS COFFEE&TEA 공항에서 마셔봄.

 라떼

비행기 타기전 너무나도 배가 고파서

그리고 돈이없어서 팁도 못놓고나왔다.

이건 새벽에..커피.이래서..비행기안에서 잠을 못잤군아..

들어가기 전..

들어가서...

이건진짜 맛있다(다른것도 맛있지만 이게 제일 맛있다)

브랜다 아줌마 이렇게 계속 웃어요 S.M.I.L.E

 브라이언집에서 점심식사 초대를 받았다.

찍은게 별루 없네..

먹느라..

엄청난 큰 병의 엡솔루트 보드카

브라이언네 있던 ㅇ

아주 하얀

고양이

#인스타그램

브라이언이랑!!!

아줌마 요리실력이!!!!!!!!!!!!!!!!!진짜..짱

 BENIHANA

일본레스토랑 마지막 밤 식사를 이곳에서 했다..

 테라스도 있고

 모히또를 시켰다. 맛없음.

첫번째는 SOUP

 우리 테이블

요리해줄 쉐프

솔직히 쉐프라고 하기엔..실수도많이하고..

 우리는 이 친구를 MR.OH MY GODNESS라고 불렀다.

 내 그릇. 내저녁. 맛있었다. 다 못먹었다.

생일이 전 주라서. 이곳에서 아주 재미나게 해주었다..

잊지못할 마지막밤 식사.

YAMHILL CHRISTIAN CHURCH(YCC)라고도 부른다.

교환학생시절 매주 일요일은 여기서 시간을 보냈다..

아침엔 성인예배..

오후엔 YOUTH GROUP..

그나마 YOUTH GROUP에서 영어도 많이 늘고..친구도 많이 사겼던 것 같다.. 

 어두워

 명성교회와는 시스템이 약간.. 다르다.

우선 동네교회라 그런지 이웃들과 인사하는 시간.

 워십부터 하는데 사진없음.

찬양을 엄청나게 부른다음에..

 간증시간이있다. 짧게.

그리고 목사님의 예배가 시작한다.

미국에서 놀러와서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은혜가..

 #인스타그램

유명한 라디오진행자 Michael Berry를 만나러갔다.
사실 내가 원해서가 아닌 브랜다아줌마가 이분의 엄청난 팬이라고..
그래서 악수회에 가게되었다. 아줌마께서 직접 만드신 브라우니와 쿠키도 선물로 가져갔다.

아직 한예슬 팬싸인회도 안가봤는데..
진짜 유명한지..꽤 줄도 엄청...길었다..

이분이 누군지는

http://en.wikipedia.org/wiki/Michael_Berry_(radio_host)

아줌마가 만들어온 브라우니 선물박스!!

이렇게 줄이 길었음. 우리 뒤로 더 있음.

기다리다가 주변에 어떤 부스 있어서 줄서있을때 확인

그리고 만났따!!.

아침을 먹으러 CARLTON으로 왔다. (동네앞)

컨테이너 앞

독특한 잼통.

그리고 엄청난 종류의 칠리소스

척 아저씨의 아침.

이건 내가 고른 아침

척아저씨께서 사주셨다. 프렌치 토스트&에그스크럼블

 POWELL'S BOOKS STORE

그냥 지금 너무 귀찬아서 순서 상관없이 그냥 오리건에서 찍었던 사진을 무작위로 올리기 시작
정말 파워블로거를 존경한다.

위키피디아 정보에 따르면..

claims to be the largest independent new and used bookstore in the world.^[

^{세계에서 제일 큰 중고서점이라고 하는데...(중고만 있는게 아님..)}

 우선 가면서 찍은 밖..닥터마틴 건물.

 오잉.

아저씨 자세한번.

 서점 앞 바로 앞에 있는..동상이라고 해야하나..? 조각품?

 서점 안에 있는 카페/ 훈훈한 바리스타

world cup coffee and tea 라고..

 좋다.

정말 여기에 오면 영문책들도 자연히 술술 읽혀진다는 ??

그런것 없음. 읽는 재미보다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정말 재밌는 엽서들도 팔고. 기념품도 있고.

합성사진도 걸려있다. 나도 하고싶었는데..

 #인스타그램

 동네 마트

어디 떠나기 전 잠시 음료 사러

음 DVD까지..

안피는 담배도 찍어봄..

 일단 컵 사이즈가 제일커서 이거 하나는 마음에 정말 든다.

 나가는 문.

아줌마는 수다중 (TALKING WITH STRANGER)

그리고 내가 고른 비타민워터.

 여긴. powell's books store 진짜 바로 앞 스타벅스.
꽤 한적하고 넓고 조용하고. 늦게가서 그런가.

 아줌마 아저씨와 얘기를 나눈다. 책을 사온것을 읽는다.

 사진 찍어주세요.

 모야 이건

이건 또 뭐야..

맨 밑에 브라우니가 브랜다아줌마께서 만드신..

Marionberry (바닐라는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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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트레이더 조스..

도시를 둘러보기전 공원에서..
날씨가 정말 안좋았다. 흐리고 비가 언제올지 심장이 쫄깃.

포틀랜드 폴더사진을 삭제하는 바람에.
사진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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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밥을 먹고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영화관안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났다며 갑자기 식당안 대피를 하고
그러나 알고보니 총기는 무슨 호들갑사건으로 끝이났고 영화관은 안갔다. 

 #인스타그램

 정상에서 밑으로 내려간다..

 이 물이 먹는 물은 아닐더라도 엄청. 꺠끗하다는 물.

 머리냄새야 없어져라.

 귀에 물들어감

정말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장소
정말 다시 한 번 와보고 싶은 곳이다. 너무좋았다
오리건의 최고의 장소!!!

 이건 무슨 컨셉이지ㅋㅋㅋ

 엥? 갑자기 애마부인 포즈

 앤뭐지. 웃긴포즈 콧구멍 벌렁

 자꾸 왜 이포즈 하고있지??

물이 얼마나 꺠끗한지 다시 확인.
진짜 안에가 다보인다

다시 가자..

#인스타그램

다시또오고싶다..

WATCHMAN TRAIL

사막 한가운데서..

 한 장소에서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벗었다 입었다를 반복.

 다른 위치에서 CRATER LAKE를 보기위해 산,,,,으.ㅇㅇ로..

 갑자기 생각난..정글의 법칙..

 계속 올라간다..

 뜨거운 햇살아래 눈이 존재한다. 신기하다!!

 드디어 정상..왜저러고 있지...?

 카메라 발견!!! 찍기 시작!!

 정상에서 한번쯤은 나올뻡..한 포즈

그 포즈 2

 일어선다

 중심잡기

 다시 한번 중심잡기

단신하나

 정상이다!!!!!!!! I'M ON THE T.O.P

 다시 풍경으로 돌아가서...

정말 좋았다.

CRATER LAKE에 와서 정말 자연과 자유를 만끽했던..

사실 정상보다 밑으로 내려갔을때가 제일 신나고 좋았다.
그사진은 4번째에 있음. 제일 좋았던 사진.

 CRATER LAKE 정상에서 보고..더 자세한건 다음날 둘러보기로 하고.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CAMPING!!

 여기는 아침도 팔고, 기념품도 파는 가게.

 뭔가 해리포터 비슷한 집같다.

 캠핑장!!도착!!!

1. 탠트를 만든다

2. 완성 

 3. 먹거리 준비

 4. 먹거리 저장. 밤에 혹시나. 곰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은 이렇게 따로 보관을 해야한다.

불을 만든다.

소시지를 굽는다

마시멜로를 굽는다

다음날 아침 바나나까지.

#사진

밤에는 이렇게 추워서 털모자를..

nathan이란 사진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