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 MACAU 마카오!!

마카오 포르투갈 식민지배 역사가 있으며. 여행자들에게 중국 속 유럽으로 유명해짐.
역사공부조.ㅁ..ㅁ해봐야..겠다

차이나시티 페리 터미널에서 터보제트 타기 전

창문에서 센트럴 방향

1시간동안 배타고

갈때는 배멀미가...울렁울렁. 봉투를 입에 달고

마카오 도착!!

마카오 타워도 보이고

사실 이날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았음..ㅡㅡ

갤럭시 호텔

베네시안 호텔 도착!!!!!!!!!!!!!!

웅장하고 호텔 내 공룡까지. 박물관이 살아있다!!!!!!!!!!!

베네시안 호텔 내부.

오페라 하는 아저씨.

하루종일 저러고 있는건가??

베네시안 호텔 내에서.

LUNCH @BAMBU(벰부) 레스토랑

<인스타그램>

우선 엄마그릇. 역시 대다나다

연어모음집. 연어만 계속 퍼날라다녔다.

이건 디져트로 가져온것들. 보락색 아이스크림은 타로아이스크림.

블루베리 치즈케익 진짜 맛있었다.

이어서 둘째날

빅토리아피크 VICTORY PEAK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선풍기 에어컨도 없던 시절 어떤 분이 별장을 짓고 그 이후에 부유한 외국인 등 별장을 짓기시작하여 별장촌이 되었고 Findly Smith라는 사람이 정상과 밑에 오르내릴 목적으로 트램을 만들었고 사업확장을 위해 더 연장했다는...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피크에서 2층버스 타면서 내려가는 중..

< 디카로 찍은 사진들.. >

둘째날

침사추이역에서 센트럴역으로. 센트럴가기전 차이나시티페리 터미널에서
마카오 티켓 구매 후 침사추이역에서 MTR타고 센트럴역으로 넘어갔다.

여기저기 명품거리. 센트럴에도 이어짐.

여기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세계에서 제일 긴 에스컬레이터.
우린 중간에 공사중이여서 다 올라가보진 못했다. 이게 교통체중을 감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지금은 관광지가..힐사이드 에스컬레이터라고도 부르고 영화<중경삼림>에서 촬영지로.

IFC MALL도착. 홍콩에서 2번째로 긴 빌딩안에 연결되있으며 쇼핑몰 개념.
안에서 찍은건 없고 둘러보다가 바로 빅토리아 피크로 넘어감.

첫째날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을 하고 일정대로 하려고 8시30분 전에 가야한다는 수많은 블로거들 정보로 재빨리 이동했다.

symphony of light 감상 후.

바로 옆에 부터있는 시계탑.
우리엄마 시계탑 너무 좋아하셨던 ㅋㅋㅋ계속 이 앞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하셨다...

침사추이 길거리로. 명품거리. 청담동 길거리 비슷.

침사추이 길거리에서...

그리고 바로 호텔로..

해리티지1881
Heritage 1881 앞.

호텔로 와서
작은 와인 한병 마시고 바로 긴장풀려 잠으로.
가족들말에 첫날 코골이 장난아니였다는..정말 피곤했음..

홍콩: 2013.8.16~19
홍콩으로 떠나다

홍콩 도착!!!
영화보다 포기하고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랜딩준비 그닥 긴 편은 아니였다.

당일 공항패션.
셔츠로 비행기타기엔 좀 불편할걸알았지만 바로 체크인하자마자 일정대로갈라고 이 옷을 입고 갔다.

기내에서 마셨던 와인

홍콩도착해서 AEL 바로 탑승.

식당에서 탄산수 마시면..걍 물마시면되지 왠 좀 더 가격있는 탄산수?
라고..사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을 것이다.

그러나

탄산수의 효과를 보면 뼈를 약하게하는 콜라보다 낫다.
그리고 요즘 물소믈리에 직업도 있다.
더불어 물샵까지. 게다가 페리에, 샌펠리그리노 해외제품에 이어 국내제품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판매이익효과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탄산수의 효과는
더욱 커져가고있는 것 같다.

"바람부는 섬"

 하늘에 물고기가 산다

 무슨커플일까
어떤친구일까